본문 바로가기

마음 챙김36

망리단길 대루커피 망리단길이 유행할때 처음 찾아간 대루커피. 2016년에 처음 방문했고, No Kids, But Pets 이라는 글을 처음 알게 된 카페.. 그 이후로 No Kids라는 글을 카페 문 앞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. 카페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, 앉아서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엔 평일 오전만 가능할 것 같고 그 시간 동안 손님을 배려하고자 해 두신 글로 이해된다. 깔끔한 인테리어, 특히 바닥의 타일이 이뻐 찰칵~~ 2020. 3. 17.
테일러커피 3호점 달콤한 맛있는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자주가는 카페, #테일러 커피, 특히 3호점 #모카커피가 내 입맛에 딱이라.. 되도록 3호점을 찾아 한잔의 힐링을 받는 곳... 홍대, 경의선 숲길을 오고 가다 한번 쯤 꼭 들러봐야 할 테일러 커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카커피, 다이어트만 아니라면 매일 매일 먹고 싶은 맛... 꿀꿀한 날, 뭔가 모르게 그냥 처지는 날 테일러로 가서 한잔 하면서 위로를 받는다. 맛있게 달고, 기분 전환이 되는 맛... 공간이 주는 힐링도 있다. ​ 2020. 3. 17.
연희동 맥컬티커피 (Mcnulty coffee factory) 맥컬티커피 Mcnulty coffee factory -연희점 -브런치 셋트 -커피는 에티오피아 -스프가 맛있다 브런치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, 따뜻한 스프가 봄 꽃샘추위를 위로해 준 곳. 보통 브런치가 양이 너무 많아 혼자 소화하기 어려운데 맛있게 적당한 딱... 나에게 맛는 브런치. 추천 4.5/5 2020. 3. 17.
연남동 정커피 #연남동 정커피 연남동은 월요일에 쉬는 카페가 많다. 연남동 투어를 마음먹고 월요일 점심에 나갔다가는 문 닫힌 이쁜 가게들만 보고 온게 된다. 월요일 오픈하고, Take out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정커피... 나의 월요일 커피로 Pick~ 2020. 3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