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리단길1 망리단길 대루커피 망리단길이 유행할때 처음 찾아간 대루커피. 2016년에 처음 방문했고, No Kids, But Pets 이라는 글을 처음 알게 된 카페.. 그 이후로 No Kids라는 글을 카페 문 앞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. 카페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, 앉아서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엔 평일 오전만 가능할 것 같고 그 시간 동안 손님을 배려하고자 해 두신 글로 이해된다. 깔끔한 인테리어, 특히 바닥의 타일이 이뻐 찰칵~~ 2020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