망리단길이 유행할때
처음 찾아간 대루커피.
2016년에 처음 방문했고,
No Kids, But Pets 이라는 글을 처음 알게 된 카페..
그 이후로 No Kids라는 글을 카페 문 앞에서 자주 보게 되었다.
카페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,
앉아서 맛있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엔
평일 오전만 가능할 것 같고
그 시간 동안 손님을 배려하고자 해 두신 글로 이해된다.
깔끔한 인테리어, 특히 바닥의 타일이 이뻐 찰칵~~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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